학교협동조합으로 협동과 상생의 가치 배운다

민관 협력지원과 교육활동 내실화로 ‘사회적 경제’ 교육

ipecnews 기자

작성 2020.02.20 10:21 수정 2020.02.20 10:21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올해 사회적 경제 교육 활성화와 마을교육공동체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학교협동조합 지원을 내실화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사회적 경제 및 학교협동조합 이해교육 운영 학교 5, 학교협동조합 신규 설립 지원 학교 2곳을 모집한다.

 또한, 기존 학교협동조합 운영학교 13(2, 9, 2)에 교육과정과 연계한 협동조합 교육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실무지원을 위한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작년도 제작·배부한 학교협동조합 설립·운영 매뉴얼 활용 연수도 진행 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협동조합지원센터 운영으로 민·관 협력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사회적 경제 한마당, 강원도 학교협동조합네트워크 협의회 등 학생 교육 활동을 강화하고 저변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초등학교 중 전국 최초로 설립된 금병초등학교 비단병풍 사회적 협동조합2016년부터 건강한 먹거리 매점 운영, 돌봄교실 강사 지원,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과정 운영 등을 꾸준하게 진행해 1회 학교협동조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도교육청 김벽환 미래교육과장은 학교협동조합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마을 주민을 연결하며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구심점이 되고 있다라며 사회적경제 교육 및 학교협동조합 운영 내실화로 학교 내에서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구현하고 민주적인 교육공동체 문화를 이끌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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