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ipecnews 기자

작성 2020.03.20 10:00 수정 2020.03.20 10:00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역자 : 원종우

출판사 : 아토포스

출판일 : 2019

총페이지 : 196

가격 : 13,600


도서안내

사서의 추천 글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미래사회 지구인들은 거대한 하나의 도시인 세대우주선을 타고 몇 세대에 걸쳐 우주를 여행한다. 또 인류의 숙원 중 하나인 영생을 가능하게 하는 약 이터너티Eternity’가 등장한다. 이 책은 불멸의 삶, 외계 생명체,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8편의 이야기를 묶은 SF 단편 소설집으로 각각의 이야기는 앞설, ‘본문’, 뒷설이라는 매우 독특한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앞설에서는 작품에 나오는 과학적 개념과 배경을 설명하여 이해를 돕고, ‘뒷설에서는 작가의 생각을 부연하여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함께 생각해 보게 한다. 작가는 과학적 상상력을 발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과 과학기술 발전의 이면에 늘 존재하는 윤리적인 문제에 대한 고민을 이끌어낸다. SF소설이 생소한 사람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소개

원종우 무엇으로도 규정되기를 원하지 않았고,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인데 철학도, 록 뮤지션, 대중음악 운동가, 칼럼니스트, 정치사회 논객, 음모론 전문가, 다큐멘터리 작가, 과학 커뮤니케이터 등 온갖 경력이 붙었다. 지금은 팟캐스트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를 만들고 있다. 저서로는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파토의 호모 사이언티피쿠스, 파토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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