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 선정 결과 발표

전국 공공도서관 , 문화원 , 서원 등 85 곳에서 운영

통섭형 인문학 강좌를 통해 인문정신 고양 및 독서문화 확산

ipecnews 기자

작성 2020.04.21 09:16 수정 2020.04.21 09:16

문화체육관광부 ( 장관 박양우 ) 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 원장 김수영 , 이하 출판진흥원 ) ‘2020 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 85 곳을 선정 발표했다 .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은 인문학 강의를 통해 인문정신을 확산하고 지역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지난 2014 년 시작된 것으로 인문 , 역사 , 철학 및 기타 학문을 융합한 통섭형 인문학 강의가 중심이다 . 특히 , 수행기관마다 단일 주제로 15 강 이상 , 30 시간 이상의 심화과정이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
 
            지난 2 24 일부터 3 13 일까지 18 일 동안 진행된 인문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 모집 공모에는 전국 문화원 및 도서관 , 평생학습관 등 총 163 곳이 참여하였으며 , 1 차 서면심사 및 2 차 종합대면심사를 거쳐 서울 송파어린이도서관 등 총 85 곳이 최종 결정되었다 . 선정된 기관은 오는 5 월부터 10 월 말까지 인문독서아카데미를 개설 · 운영하며 , 강사료 , 교재 제작비 , 홍보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 출판진흥원은 우수 수행기관 포상 등을 통해 강의가 종료된 후에도 독서동아리 등 지역 기반 독서 연계 활동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
 
             특히 , 올해는 한 부모 가정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울산의 물푸레복지재단 , 노년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충북 청주 문화의 집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위한 기관 및 단체를 다수 선정하여 문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가 더욱 풍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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