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중, 코로나19 학생지원 가정방문 81회 실시

ipecnews 기자

작성 2020.04.23 08:51 수정 2020.04.23 08:51

울산 중구 약사중학교(교장 박영희)는 지난 39일부터 417일까지 우리 아이 행복 우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장, 교육복지사, 특수교사가 함께 코로나 19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학생들의 어려움 지원과 안전 확인, 그리고 온라인 학습지원을 위한 가정방문을 81회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정방문 대상은 특수교육대상, 국민기초수급지원대상, 법정한부모, 차상위, 중위소득70%이하, 조손가정 등 81가정 이었다.

 

학교장 주도로 특수 교육 대상 학생의 온라인 학습지원을 위한 가정방문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습권 보장과 건강한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학부모와의 정서적 지지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가정방문을 통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던 중 학생에게 가장 필요하고 힘든 건 뭐니?’라는 교육복지사의 질문에 가장 필요한 건 엄마 병원비, 가장 힘든 건 엄마 생각이라고 답한 학생 등 다섯 가정이 위기가정으로 발굴되어 지자체와 함께 사례관리를 진행했다.

 

 

박영희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복지대상 학생과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학습권을 보장하고 혹여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이나 위기상황에 처해 있는지 세밀히 살피고 적극적으로 학생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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