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념, 저작권 동향과 미래를 향해

4. 23. 문체부 장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ipecnews 기자

작성 2020.04.24 09:36 수정 2020.04.24 09:36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423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맞이해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이하 지재위) 정상조 신임 위원장과, 저작권 동향과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1995년 유네스코(UNESCO)가 지정한 날로, ‘햄릿’·‘오델로의 셰익스피어, ‘돈키호테 세르반테스, ‘롤리타의 나보코프 등 인류의 사회적·문화적 진보에 힘쓴 수많은 작가들이 탄생하거나 서거한 데에서 연유해 제정된 날로 우리나라 책과 친근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정상조 위원장은 그동안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 회장과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심의조정위원 등을 역임했다.

 

박양우 장관과 정 위원장은 이번 면담에서 2019162천만 달러(2 )로 역대 최대 규모의 무역수지를 달성한 저작권산업의 성장세와 문화국가의 기반이 되는 저작권의 중요성, 인공지능(AI) 산업의 발전 및 온라인·비대면 경제로 변하고 있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는 저작권법과 제도의 주요 쟁점과 역할 등에 대해 향후 출판산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 장관은 지재위가 지식재산을 총괄하는 대통령 소속 위원회로서 지식재산의 주요 정책 이슈를 선도하고 관련 정책을 종합적으로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저작권을 기반으로 출되는 우리 한류 콘텐츠가 세계인들과 소통하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매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해당 산업이 국가의 고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재위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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