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도서관,‘2020 행복한 책 나눔’사업

ipecnews 기자

작성 2020.04.28 10:16 수정 2020.04.28 10:16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임석규)은 5월부터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2020 행복한 책 나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세계 책의 날’을 맞아 시작된 북 리펀드(book refund) 운동의 하나로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 9회째를 맞고 있다.

 

 이 사업은 다 읽은 책을 영광도서 등 부산지역 13개 참여서점으로 가져가면 도서정가의 50% 상당을 도서교환권으로 환불받을 수 있는 운동이다.
 
   교환 가능 도서는 2018년 이후 발행된 도서 중 시민들이 읽기에 적합한 교양도서이면 된다. 단, 참고서, 교과서, 학습지, 비매품, 낙서나 오염·훼손이 있는 도서 등은 제외한다. 환불받은 도서 교환권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해당서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이렇게 모은 도서는 작은 도서관, 복지관, 소외 계층 등에 기증한다.

 

 임석규 관장은“이 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내는 책의 행복한 순환이다”며“함께 읽는 독서문화의 확산을 통해 지역서점에 활기를 불어넣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Copyrights ⓒ 출판교육문화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ipecnews기자 뉴스보기
s083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