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문화예술 동호회 70곳 지원

‘1관 1단’ 사업 통해 지역 주민들의 연대와 문화예술 활동 장려

ipecnews 기자

작성 2020.05.20 09:24 수정 2020.05.20 09:24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11사업을 통해 전국 도서관박물관미술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구연동화, 악기 연주, 연극 등) 동호회 70곳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2016년부터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물관미술관의 공간과 시설을 활용하여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문화예술 동호회를 지원하는 ‘11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동호회 341곳을 지원했다.

 

올해 선정된 동호회에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문가의 체계적 진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말에는 동호회의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전시와 전국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경의선 책거리에서 전시회를 개최해 구산동도서관마을(꼼지락 팝업북), 경기도박물관(우리먹그림), 해든뮤지움(프로방스에서 강화까지) 동호회 10곳의 작품을 전시했다. 성수아트홀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는 성군립도서관(희망드림 아코디언), 푸른들청소년도서관(로 물드는 푸른들), 부천교육박물관(뮤지엄 칸타레) 등 동호회 11곳이 공연을 펼쳐 관람객들에게 솜씨를 자랑했다. 많은 관람객들이 가족 단위로 전시회와 전국대회에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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