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9개 고교, 등교 중지...'코로나19 확진자' 소재 불명​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 소재 파악 나서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일단 등교 중지

ipecnews 기자

작성 2020.05.20 10:18 수정 2020.05.20 10:22

가슴 설레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중지 결정이 떨어졌다.

수업 첫날인 20일  경기 안성지역 고등학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열려해 일제히 '등교 중지' 결정을 내렸다.


경기도교육청은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 A씨(안성시 3번째 확진자)의 동선이 아직 파악되지 않아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안성시 소재 고등학교 9곳 교장들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과 경기도 안성지원청은 회의를 거쳐 이런 조처를 내렸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일단 오늘만 등교 중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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