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의 특별한 인문학 체험, 놓치지 마세요

전국 117개 박물관에서 2020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ipecnews 기자

작성 2020.05.21 08:51 수정 2020.05.21 08:51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한국박물관협회(회장 윤열수)와 함께 올해 11월까지 전국 117개 공·사립·대학 박물관에서 초··고등학생과 성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20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업을 진행한다.

 

2013년부터 100만 명 이상이 참여해 온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박물관의 소장품을 통해 역사,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자유학기제등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박물관에서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여주곤충박물관에서는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곤충을 잡(JOB)~!’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곤충의 이름과 역사, 곤충 산업 발달 현황을 알아보고, 곤충 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한국등잔박물관에서는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세상을 바꾼 빛프로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수렵 생활의 횃불과 실내 생활의 등잔불, 동차의 전조등, 건물의 전광판 등 인류와 함께했던 빛의 변천과 역사를 배우고, 나만의 램프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세계인형박물관에서 ··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내 감정을 나타내는 인형을 만들고 인형 상황극을 통해 서로에게 듣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인형으로 통통(通通)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개별 박물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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