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초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구연동화교실 열려

코로나 19로 인한 긴급 돌봄 프로그램 : 학교에서 놀자

가은초등학교(교장 권미숙)

이동훈 기자

작성 2020.05.21 11:05 수정 2020.05.21 11:05
구연동화교실
구연동화교실


가은초등학교(교장 권미숙)는 코로나 19로 인한 긴급 돌봄 기간인 2020년 5월 18일(월)부터 3차 등교개학 전인 6월 5일(금)까지 교내에 있는 도서관 및 새로 단장한 학생 자치실에서 코로나 19로 지쳐있는 학생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건낼 수 있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구연동화교실을 열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동화를 통해서 이야기에 담겨진 인류 유산의 심미적 경험을 보다 더 심도있게 제공하고자 수소문 끝에 문경시립도서관 및 상주도립도서관에서 동화구연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차순 선생님을 모셨다. 

  


온라인 개학기간동안 긴급 돌봄을 위해 학교에 나오는 학생들이 원격수업을 마치고 남은 오후 시간에 1,2학년과 3~6학년으로 나누어 각각 40분씩 수업을 들음으로써 듣기 능력의 증진과 어휘량의 증대를 도모하고 상상력을 발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을 책읽기 활동이 정말 재미있어서 수업 후에도 계속 책을 읽고 싶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오늘 수업에 함께한 권미숙 교장은 “동화를 아주 재미있게 들려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아이들이 책에 쏙 빠져드는 것이 눈에 보였다. 이번 구연동화교실을 계기로 올바른 독서 습관의 형성으로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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