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한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상 3월~8월 임대료율 1% 적용

ipecnews 기자

작성 2020.05.22 09:55 수정 2020.05.22 10:31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율을 한시적으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 및 시설이용 금지로 공유재산을 사용하지 못한 임차인에 대해서는 임대기간 연장 또는 임대료 반환조치를 취하고,

 

휴업하지 않고 공유재산을 사용한 소상공인 임차인에 대해서는 3월에서 8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임대료 산정 요율을 1%로 적용한다.

이에 따라, 학교 매점 및 자판기 등 통상 5%였던 임대료 요율이 1%로 적용되어 해당 기간 동안의 임대료가 80% 인하된다.

 

지원 대상은 교육청 산하 학교 및 기관의 공유재산을 상업용, 사무용으로 임차한 소상공인이며 변상금 체납자, 주거용, 경작용 등 재난과 무관한 임차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학교(기관)에서는 지원 내용을 각 임차인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오는 831일까지 신청서를 해당 학교(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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