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고2, 중3학생 1단계 등교수업

고2, 중3 학생 등교수업 출석상황 99.6%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를 통해 학습·안전의 조화 이루어내

ipecnews 기자

작성 2020.05.28 09:13 수정 2020.05.28 09:13

지난 520 3 학생들의 등교 수업에 이어 27 도내 187개교 고2학생, 261개교 중3 학생들의 1단계 등교수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는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의 감염병 예방 ·관리를 통한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단위학교의 철저한 대응체계 구축과 협력의 결과다.

 

도내 190개 고등학교 중 187(간디고, 원경고 61일 등교, 지리산고 2시 이후 등교)1교시 기준 등교출석상황 집계 결과 고등학교 2학년 29,816명 중 29,686명이 출석하여 99.6%의 출석상황을 보였다.

 

코로나19로 인한 등교중지학생은 142,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학생은 6, 가정학습을 포함한 교외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은 42, 실제 등교한 학생 중 발열 등으로 중간에 귀가한 학생 수는 56명이었다.

 

3 경우는, 266개 중학교 중 261(상주중, 한다사중은 거점 기숙형 중학교로 61일 등교, 진해 신항중 · 양산 금오중 · 김해 모산중은 신설 학교로 3학년이 없음)1교시 기준 등교출석상황 통계 결과 3학년 25,880명 중 25,780명이 출석하여 99.6%의 출석상황을 보였다.

 

코로나19로 인한 등교중지학생은 110,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학생은 10, 가정학습을 포함한 교외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은 57, 실제 등교한 학생 중 발열 등으로 중간에 귀가한 학생 수는 48명이었다.

520일부터 현재까지 소규모 학교로 전교생이 등교하는 중학교는 16개교이고, 3190개 고등학교에서 정상 등교수업이 운영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등교를 시작하고, 학교시설(교실, 특별실 등)에 여유가 있어 학생 간 생활 속 거리 두기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거나 급식 등 이동 중 생활 속 거리 두기가 가능한 학교와 학생 수 60명 이하 소규모 초·중학교를 제외하고는 학교 밀집도 해소를 위해 교내 등교 인원이 전체 학생의 2/3를 넘지 않도록 하였다.

 

학생들은 등교 1주일 전부터 매일 NEIS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실시하고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등교하지 않는다.

 

모든 학생과 교직원은 학교 내에서 상시 마스크 착용을 원칙으로 하고, 점심 식사시간 · 건강이상 등의 불가피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마스크를 벗는데, 이때 친구 간 대화를 자제토록 하였다.

 

경남교육청은 6월 한 달간을 등교수업 지원의 달으로 운영하고, 해당 기간 동안 수업과 직접 관계가 없는 외부 연수, 회의, 행사, 출장 등을 지양하여 교원들이 수업 ·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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