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시선의 재구성’전 개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 다양한 형식의 작품 전시

ipecnews 기자

작성 2020.06.02 16:41 수정 2020.06.02 16:41

부산광역시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정옥)63일부터 74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을 전시하는시선의 재구성전을 연.

 

이 전시회는 학생들과 교육가족들에게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현대미술 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이 전시회는 사람을 보다’, ‘일상을 보다’, ‘풍경을 보다’, ‘세상을 보다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해 화가들의 강렬한 시선과 그들만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긴 회화뿐만 아니라 설치, 조각, 판화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선보인다.

 

변웅필 작가의 개성 넘치는 자화상한 사람으로서의 자화상-’, 방정아 작가의 낡은 헬스장에서 벌어지는 낯선 풍경을 흥미롭게 보여주는회원등록’, 조인호 작가의 경쾌한 리듬을 담아 생동감 있는 산의 모습을 표현한휘어진 산수-독도 01, 02, 03’, 박주현 작가의 망치 조각 작품아틀란티스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정옥 관장은이번 전시가 학생들에게 상상의 나래로 각자의 꿈을 펼치는 소중한 기회가, 교육가족들에게는 현대미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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