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날’을 만든 이돈희 선생을 찾아

사회의 책임은 나의 몫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5월은 소중한 가정의 달이다. 하지만 항상 함께하는 가족은 자칫 소홀할 수 있고 고마움을 잊을 수 있다. 5월 5일 ‘어린이 날’을 필두로 ‘어버이 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있다. 이 모든 날들은 작은 사회를 이루는 뿌리며 국가를 이루는 근본이다.

이러한 기념일들이 처음 만들어지기까지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바로 그중 한 사람, ‘어버이날’이 제정되기까지 일생을 바친 이돈희 선생을 만나본다.


이돈희(73) 선생은 16살 고등학생 시절 ‘아버지날’을 만들고, 21살 대학생 때 ‘노인의 날’이 지정될 수 있도록 공을 세운 주인공이다. 그는 평생을 공로의 주인공이 되어 어버이의 뜻을 실천하고 있다.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변할 수 없는 기념의 날, 세월과 함께 세대교체가 되어도 결코 소홀할 수 없는 날은 ‘어버이 날’과 ‘노인의 날’로 언제 생각 해도 가슴 뛰는 기념일이다.
 
이돈희 선생은 아버지날·노인의 날뿐 아니라 우리가 생각해 내지 못했던 ‘세계 어버이 날’을 만들기 위한 숨은 조력자다. 이렇게 많은 기념일을 만들을 수 있었던 것은 항상 낮은 자세로 주변을 살필 줄 아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뿌린 씨앗은 1971년 6월 12일 이화여대 기독교학과에 아버지날 제정 운동을 개시를 시작으로, 1973년 정부가 어머니날을 통합해 어버이날로 개편하는 결실까지 정부부처에 진정서를 내기를 반복, 지난해 '노인의 날'(10월2일)이 공식적으로 제정되는데 기여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2020년 ‘UN 평화대사’로 인정받았고 57년 동안 활동을 늦추지 않고 있다.


현재 한국노인신문사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 세계기록신문 WORLD RECORD 대표를 맞고 있으며, 성가정(예수 마리아 요셉님) 생애 연구가로 활동 중이다.

 또한 국내외 위대한 도전 100인에 선정된 ‘큰 바위 얼굴 수상’을 수상했으며, 3.1절 100주년 기념 국가대표 33인 수상과 대한민국 호국대상 국회상임위원장상 수상으로 중학교 국어 교과서 인물. 참 소중한 당신 표지 인물로 선정되었다.


이 선생은 평생 토지감정평가사로 일해 오면서 각종 언론매체에 950회 이상 기고의 글과 방송출연을 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앞다투어 언론에서 보도하기 시작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영화‘울지만 톤즈’를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영화를 기증하며, 대한민국 국회에 중재 역할을 했다.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는 세계인들을 감동시키기 충분했고, 이 감동은 국제사회와 이웃을 뒤돌아볼 수있는 기회의 폭을 넓혔다. 이 신부의 헌신적인 종교 활동으로 인해 이 세상을 떠난 일은 우리를 가슴 아프게 했다. 한때 이러한 해외 봉사활동은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이돈희 선생은 이 신부의 이야기를 대한민국 국회를 통해 상영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 결과 다큐멘터리는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 선생은 일련의 일들을 만들어 낸 계기는 독실한 카톨릭 신자로 하느님의 사랑을 넘칠 만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살아가면서 인간의 도리를 직접 보여주고, 아름다운 가정 사랑을 계승해 작은 사회를 이룬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원한 국가 발전과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으며, 여기에 개인적인 종교 활동은 인간을 성장시키는 가치로 여기는 만큼 역할을 늦추지 않고 있다.


한편, 인간의 본질을 높이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선생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카톨릭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 (1694~1766)원작 ‘예수 그리스도의 내면의 삶’을 번역, 국내와 영어권에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본 도서는 이탈리아 수녀인 마리아 세실리아 수녀로부터 쓰여졌는데, 2백년이 넘도록 영어판과 한국어판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자비를 털어 출판에 열정을 쏟고 있다. 이 또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종교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마지막 소망을 담아내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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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이헌숙 기자​

ipecnews 기자
작성 2020.06.02 17:34 수정 2020.06.0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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