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은나노 마스크’ 강서구청에 전달, ㈜에프지아크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가운데 ㈜에프지아크스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난달 28일 강서구청장실에서 파동에너지 은나노마스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요한 기자

작성 2020.06.03 16:44 수정 2020.06.03 17:13
사진제공: 강서구청 / 노현송 강서구청장(좌), (주)에프지아크스 서대엽 대표(우)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가운데 에프지아크스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난달 28일 강서구청장실에서 파동에너지 은나노마스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물품 전달식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 에프지아크스 서대엽 대표이사, 강서구청 김성기 복지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강서구청에 전달된 마스크는 최소 30번 이상 빨아 쓸 수 있는 마스크다. 3중필터로 제작되어 미세먼지 및 바이러스를 방지할 수 있는 고기능성과 재사용이 가능하여 경제성과 위생성을 고루 갖춘 제품이다. 또한 겉면에는 멋진 패턴 디자인이 추가되어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하였다. 최근에는 미국 FDA 등록 인증까지 마쳐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잠잠해지던 코로나19가 다시금 집단감염으로 번지고 있는 상황에서 세탁 후 30일동안 재사용이 가능한 은나노 마스크 기부로 인해 강서구에 있는 저소득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구민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재도전중소기업협회 수석부회장 겸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서대엽 에프지아크스 대표는 중소기업 종합경영컨설팅과 마케팅 전문 대행사로 회사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자금, 맞춤형 창업코칭 및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엔 소외된 계층들이 한 장으로 최소 30일 이상을 쓸 수 있는 마스크 제작 및 판매해 새로운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대엽 대표는 이태원 집단 연쇄 감염의 위험으로 인하여 방심할 수 없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기부한 파동에너지 은나노 마스크는 시장에 출시되어있는 다른 은나노 마스크 원단과는 달리 은나노가 국내 최대 비율인 약 35%가량 포함되어 있어서 저렴한 중국산 원단을 사용한 마스크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참고로 마스크 원단에 은나노 원사가 25%이상 사용되는 것만으로도 은나노 마스크로 칭할 수 있는데 시중에 출시된 저가형 은나노 마스크의 은나노 비율은 기준치를 겨우 넘는 수준이기 때문에 항균, 소취 등의 기능성이 약 12일에서 15일정도 밖에 안될 수 있다. 그러나 에프지아크스에서 출시한 은나노 마스크는 최소 30일 동안 세탁한 후 사용하여도 그 기능이 그대로 유지된다.

 

한편 에프지아크스는 최근 코로나 19사태를 맞이하여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 및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들을 돕기 위하여 강서구청, 용산구청, 원주경찰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과 같은 관공서 및 지자체와 여의도순복음교회에도 기부하는 등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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