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4대 작은 YES운동’ 전개

제25회 환경의 날 맞아 ‘건강한 지구 물려주기’ 실천

학교 현장 지속 실천 가능한 환경수업활동 자료 제공

ipecnews 기자

작성 2020.06.05 08:25 수정 2020.06.05 08:25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제25회 세계 환경의 날(65)을 맞아 지속가능한 실천 중심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지구 물려주기’ 4대 작은 YES 운동을 전개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전남도교육청은 4환경의 날을 앞두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각급 학교 현장에 네 가지 작은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코로나19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11시간 소등, 엘리베이터 NO! 계단 이용, 모바일 고지서 사용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과제가 그것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11실천 환경홍보 자료를 제작해 환경의 날 계기교육 자료로 일선 학교에 제공했으며, ·오프라인 1회용품 줄이기 교수·학습과정안을 개발해 환경수업활동 자료로 활용하도록 보급했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전라남도의회·환경단체와 함께 환경을 보전하고 자원을 절약하기 위한 전라남도교육청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을 중심으로 생태환경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학교와 마을공동체가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희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나부터 하나씩 실천하는 건강한 지구 물려주기’ 4대 작은 YES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꿈꾸는 미래생태교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과 상생하는 생태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고, 자연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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