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송정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 운영

ipecnews 기자

작성 2020.06.10 09:57 수정 2020.06.10 09:57

광주송정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인근 한별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65일부터 1016일까지 매주 금요일 20주 동안 운영한다.

 

9일 광주송정도서관에 따르면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프로그램은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고 도서관과 친해지는 환경을 마련해 주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활용 수업’, ‘리딩푸드 수업’, ‘그림책을 활용한 연극놀이’, ‘문화체험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책에 거리감을 느끼는 아이들은 리딩푸드 수업을 통해 그림책을 읽고 관련 음식도 만들어 봄으로써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다. 그림책을 활용한 연극놀이는 광주의 연극 극단 청춘의 전문 배우들과 함께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송정도서관 추선미 관장은 이번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든 아이들이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꼈으면 한다아이들이 책을 통해 깊이 사고하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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