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앙도서관, 지역서점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ipecnews 기자

작성 2020.06.10 09:59 수정 2020.06.10 09:59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승우)은 6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중구 중앙동 문우당 서점에서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지역서점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부산시교육청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지역 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지역문화 공간으로서의 지역서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25일에 부산에서 활동 중인 신종국, 나여경 소설가가 나와‘동네 서점으로 놀러온 작가’를 주제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26일에는 1인 출판 또는 독립 출판 시대를 맞아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인 문우당 서점 조준형 대표가 나와‘나도 책 한 권 내고 싶어요’라는 주제로 출판사 등록부터 출판 도서 유통까지 출판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준다.

 

 참가 희망자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승우 관장은“이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서점을 한 번쯤 방문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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