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전쟁과 평화, 4‧3유적지를 걷다

탐라지리교육연구회와 함께 진행하는 “찾아가는 4‧3평화‧인권교육 연수”

ipecnews 기자

작성 2020.06.30 10:41 수정 2020.06.30 10:41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지난 627 탐라지리교육연구회(회장 홍성현) 회원 20명 대상찾아가는 43평화인권교육 교원 연수를 실시하였다.

 

 탐라지리교육연구회는 19962월 조직된 제주지역 지리 및 일반사회 전공 교사들의 자발적 교육연구 단체로 전국지리교사대회 개최, 연구회지 발간, 교육청 주요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올해는 신규교사들이 다수 회원으로 참여하면서 도교육청과 함께 43 유적지 탐방을 통한 정기 답사 연수를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는 전 43연구소 소장이며 43유적지 조사 책임연구원인 김창후 선생님이 43답사 진행을 하였고, 동광마을에서는 잃어버린 마을 무등이왓 최초 학살터 옛 공고판 광신사숙 잠복학살터 등의 43길을 탐방하였고, 대정 지역에서는 43 섯알오름 위령비 백조일손지묘 등을 탐방하였다.

 

 또한 탐라지리교육연구회 강만익(한림고등학교) 선생님의 알뜨르 비행기 격납고 9 해병여단 91대대(옛 육군 제1훈련소) 대정읍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에 대한 해설을 통해 제주의 전쟁 역사를 이해하고, 대정읍 지역의 평화적인 지역 개발 사례를 돌아보는 답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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