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마이스터고, 교육부 차관 방문하여 고졸취업 활성화 지원 약속

한국소방마이스터고, 미래형 실습실(VR, AR) 구축 탄력

ipecnews 기자

작성 2020.07.06 10:23 수정 2020.07.06 10:23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최석민)3, 교육부 박백범차관이 방문해 개교에 따른 어려움을 듣고, 고졸취업지원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표명하였다고 밝혔다.

 방과후시간에 마련된 차관과의 대화에서 학생들은 마이스터고 재학 중 소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기술계 고졸(예정)자 경력경쟁임용시험에 소방직렬을 포함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박 차관은 소방청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제도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 학부모, 교사, 강원소방본부, 한국소방산업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간담회에서 한국소방산업협회에서는 ·학 협력을 강화하여 한국소방마이스터고의 실습실이 소방산업계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기자재 지원 등에 힘쓰겠다고 했으며, 학부모는 마이스터고가 계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정책추진을 요청했다.

 박 차관은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새롭게 구축되는 실습실에 가상·증강현실(VR, AR)컨텐츠를 적용하여 원격실습수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으며, 마이스터고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방마이스터고 최석민 교장은 한국소방마이스터고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미래형 실습현장으로서 차세대 소방산업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인력을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는 올해 31일에 개교하여 현재 1학년 4개 학급 85명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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