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와 생명 창조의 비밀

ipecnews 기자

작성 2020.07.10 10:32 수정 2020.07.10 10:32

경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말씀이다. 성경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하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에게 주어졌기 때문에 인간 의 언어로 쓰여 졌고 인간들은 자신의 이성으로 이를 이해 할 수밖에 없으며 자신의 생각대로 자기의 처지에 맞게 적용한다. 역사적으로 성경은 이러한 오해로 얼룩져 왔고 세상을 선하게 살기 위한 교훈서나 이스라엘의 역사서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이것은 큰 오해일 뿐 아니라 무서운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성경을 잘못 이해하는 것은 자기 자신도 모르게 마귀의 도구가 되고 하나님을 대적 한다는 사실이다. 내가 삼십여 년 간 목회를 하면서 성경에 묻혀 살았지만 이제 마지막으로 전해야 할 것은 영이신 하나님의 말씀은 영으로 보고 영으로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분명한 명제 이지만 사실 단순해 보이는 그것이 육으로 보는 것에 익숙한 이 세상에서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육체인 인간은 육으로 보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고 한계이다. 성경에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선언하였는데 그 영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실체가 무엇이며 그 속성은 어떠한가. 육에 갖혀 있는 인간의 이성으로는 영 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영을 아는 것은 성경을 영으로 이해하는 것 뿐일 것이다. 나는 성경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고 깨닫기 위해 수많은 원전과 영어버전을 비교해가면서 성경을 탐구했다. 그러 나 그것이 지식에 머문다면 삼 십년 넘도록 성경에 묻혀 있던 세 월동안 세상 지식을 늘리는데 기여했을 뿐일 것이다. 하나님을 알 지 못하는 지식은 그 또한 우상일 뿐이다. 목회를 하면서 세상이야 기 보다는 성경과 하나님 이야기만을 하려고 애썼다. 유머도 부족 하고 말씀 하나하나에 집중하여 그 영적 의미를 파고 들어가는 집요함을 성도들은 잘 따라와 주었다. 하나님께서 그분들에게 더 큰 기쁨과 영적 풍요로 채워주실 것을 믿는다. 이 책은 그간의 설교 중에서 일부분을 엮은 것이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창조의 비밀을 밝히 알게 되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놀라운 세계가 펼쳐질 것이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의 세계를 알기를 소원하고 말씀을 사모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간하게 되었다. 성령께서 마음의 눈을 열어주시어 우리 모두 하나님의 복된 세계를 볼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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