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교육지원청, 위기학생 지원 네트워크 협의체 운영

ipecnews 기자

작성 2020.07.15 09:37 수정 2020.07.15 09:37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성희)은 학생 위기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제 강화와 학교현장 맞춤형 긴급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서부 위기학생 지원 네트워크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협의체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위기학생 지원 프로그램 발굴 및 지원체계를 내실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협의체는 서부교육지원청, 중부·영도·서부·사하경찰서, 중구·영도구·서구·사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하구 복지청책과 청소년안전망팀 등 10개 기관으로 구성되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원활한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한다.  유관기관은 ‘고위기 청소년 긴급지원 프로그램’, ‘학업숙려프로그램’, ‘꿈드림 프로그램’, ‘서부 청소년 사회 안전망 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개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위기학생 발생 즉시 실행위원 긴급회의를 개최하여  공동지원 방안을 마련, 시행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 협의체 구성을 위해 지난 7일 교육지원청에서 유관기관 대표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서성희 교육장은 “이 협의체는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기 위해 결성한 것이다”며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출판교육문화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ipecnews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