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맘 편한 도서 대출 서비스’ 운영

임산부, 영유아 보호자, 한부모 및 조손가정 대상 무료 도서 배달

ipecnews 기자

작성 2020.07.23 09:18 수정 2020.07.23 09:18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휴관 기간 중 도서관 방문이 힘든 임산부, ·유아 보호자, 한부모 및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무료로 도서를 배달해주는 맘 편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지난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22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따르면 맘 편한 도서 대출서비스는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의 일환으로 도서관 방문이 힘든 가정에서 손쉽게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도서 목록과 증빙서류를 작성해 신청하면 담당자의 확인 후 신청 도서를 택배로 배송해준다. 대출 권수는 1인 최대 10, 대출 기간은 대출일로부터 15(배송기간 별도)이다.

 

다 읽은 도서를 반납하고 싶을 경우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반납신청을 하면 담당자가 택배 반송 접수 후 도서를 수거해 반납처리 한다.

 

그 밖에 일반 이용자는 북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해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기존 주간 예약 대출 서비스 수령 방법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변경한 것으로 차 안에서 도서를 바로 수령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와 대면 접촉을 최소화했다.


Copyrights ⓒ 출판교육문화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ipecnews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