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초등 책쓰기 동아리’ 사업 운영

ipecnews 기자

작성 2020.07.27 10:06 수정 2020.07.27 10:06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7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0개팀을 대상으로 통합적 독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초등 책쓰기 동아리’사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연계한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해 토의·토론하고, 그 과정을 통해 정리한 생각을 다양한 형식의 글로 표현하게 함으로써 통합적 독서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아리 운영을 돕기 위해 30개팀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팀당 운영비 50만원을 지원했다. 이들 팀에게는 독서활동 교구 지원 사업 및 책쓰기 동아리 컨설팅에도 우선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들 동아리 학생은 책을 읽은 후 토의·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정리된 생각을 동시와 산문 등으로 표현하고 그 글을 묶어 책자나 문집을 만든다.

 

○ 이에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책쓰기 동아리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저학년 및 고학년 동아리별 운영 예시를 만들어 사전에 제공했다.

 

○ 원옥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 사업은 초등학생들에게 읽기·생각 나누기 활동을 통해 생각정리와 글쓰기 역량을 키워주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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