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2020년 아버지학교’ 운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황 고려한 소규모 오프라인 교육 실시

ipecnews 기자

작성 2020.07.31 08:24 수정 2020.07.31 08:24

광주시교육청이 관내 아버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6~27일 총 4회에 걸쳐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2020년 아버지학교를 운영했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0년 아버지학교에서는 자녀교육에 대한 높아진 관심에 맞춰 시대 변화에 따른 아버지의 역할, 성격 유형에 따른 대화법, 자녀 스트레스 이해, 아빠 성교육 등 가족 내 아버지의 역할을 강조했다. 가족관계 속에서 아버지가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고, 아버지의 자녀교육에 대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황을 고려해 소규모로 신청 받아 운영했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오프라인 교육에 대한 부담이 있었지만 소규모로 실시해 아버지들의 교육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앞으로도 가족과 공유할 수 있는 교육 정보를 제공해 아버지가 자녀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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