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을 바꾸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다

경북교육청, 간부공무원들의 다양한 업무개선 제안으로 변화 모색

ipecnews 기자

작성 2020.07.31 08:57 수정 2020.07.31 08:57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경북교육의 변화와 학교 업무 정상화 추진을 위한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경북교육 발전방안 및 업무개선 제안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경북교육 발전방안 및 업무개선 제안은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과장 및 장학관·사무관 이상 공무원이 매달 제안서를 제출하는 방식이다.

 

경북교육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간부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업무개선에 대해 제안함으로써 책무성을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20199월부터 20202월까지 총 616건이 접수됐으며 목적사업비 지원 현황 관리시스템 구축 학교 재난 안전관리 앱 제작 농어촌 맞춤형 학생 통학 택시 운영 교육시설재난공제회 회비납부 업무 개선 유휴 정보화장비 활용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내용이 제시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2일 화백관에서 지난 2월까지 접수된 제안에 대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자로 선정된 10명에 대해 표창하고 격려했다.

경북교육에 대한 다양한 제안은 경북교육정책기획단에 제공해 ‘2021 경북교육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며, 앞으로 반기별 심사를 실시해 우수한 제안을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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