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초, 코로나블루 극복 위한 벽화 작업 실시

교육복지사업 일환 표현예술정서활동

ipecnews 기자

작성 2020.08.14 10:08 수정 2020.08.14 10:08

빛고을초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교내 환경을 벽화로 꾸미는 표현예술정서활동을 3~14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빛고을초는 매년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표현예술정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생애 첫 초등학교 입학식을 하지 못하고 학교수업부터 받아야 했던 1학년 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벽화작업을 기획했다.

 

벽화작업에 참여한 6학년 학생들은 모두 마스크 착용, 손씻기,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1학년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계단 및 복도 벽을 재밌는 그림과 캘리그라피로 꾸미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 빛고을초는 지역의 벽화전문가 및 재능기부 대학생들을 초청했고 학생들이 벽화이해하기’·동시감상하기’·포토존 그리기 등의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빛고을초 6학년 한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1학년 동생들이 입학식도 못하고 등교해서도 친구들과 이야기를 제대로 못하는 모습을 보며 많이 안타까웠다동생들이 예쁜 그림들을 보면서 학교가 즐거운 곳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밝혔다.


Copyrights ⓒ 출판교육문화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ipecnews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