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고등학생 다같이 독서토론리그’원격 개최

ipecnews 기자

작성 2020.09.10 09:55 수정 2020.09.10 09:55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9월 12일 관내 고등학교 독서토론동아리 40개팀 학생 240명이 참가하는 ‘2020 고등학생 다같이 독서토론리그’ 2차 예선전을 원격으로 개최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 달리 학생 참관없이 토론 진행자들만 참가하는 무관중 대면토론 방식으로 개최하려고 계획했으나, 최근 코로나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원격으로 독서토론리그를 실시하기로 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독서토론리그는 부산지역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4개 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3개의 논제에 대해 2차례씩 권역별로 예선전을 펼친다.

 

   1차 예선전 역시 비대면 원격으로 지난 5일 10개 권역에서 3개 논제에 대해 펼쳐졌다.

 

 백순구 토론리그 운영팀장(성모여고 교사)은 “처음 진행하는 원격토론이라 어색함이 있었지만 평소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해 왔던터라  10개 권역 모두 무사히 리그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12일 열리는 2차 리그도 잘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동아리 10~16개팀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4일 ‘고등학생 다같이 독서토론 한마당’ 행사를 열어 독서 토론의 열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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