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월군 제공]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자신의 지식과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하반기 시민강사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7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전문 자격증이나 화려한 경력 없이도 일상 속 경험과 재능만 있다면 누구나 강사로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 지난 기수 수강생이 시민강사로 다시 참여하는 등 영월을 대표하는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정된 시민강사는 강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생활기술, 취미, 문화예술 등 일상에서 다루는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강사비와 재료비가 전액 지원된다.
강의는 오는 8월 25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달래장, 역전충전소, 산솔면 문화충전샵 등 영월 지역 내 주요 거점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영월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이 지역 문화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신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영월문화도시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문화도시센터(033-375-6368)로 문의하면 된다.









